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가루 집안/창작물/ㄱ (문단 편집) === [[페르세우스]] 일가 === * 아이깁토스는 형제 다나오스에게 왕국을 넘기고 자신의 아들들과 다나오스의 딸들의 결혼을 요구하고, 이를 위협으로 간주한 다나오스는 아테나의 도움을 받아 딸들과 함께 아르고스로 도주한다. * 아이깁토스의 아들들이 아르고스까지 찾아와 결혼을 요구하자, 다나오스는 [[다나오스의 딸들|딸들]]을 시켜 남편들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장녀 히페름네스트라는 남편 린케우스를 죽이지 않았다. * 형제들을 모두 잃은 린케우스는 다나오스와 그 딸들 49명을 살해하고, 49명의 딸들은 타르타로스에서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벌을 받는다. * 린케우스와 히페름네스트라의 사이에서 아바스가 태어나고, 아바스의 아들들인 아크리시오스와 프로이토스는 권력 다툼을 벌인다. 아크리시오스는 아르고스의 왕좌를 차지하고, 프로이토스는 티린스 왕국을 세운다. * 아크리시오스는 외손자에게 살해당할 것이라는 신탁을 듣고 딸 다나에를 청동 탑에 감금한다. 다나에가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페르세우스를 낳자 아크리시오스는 딸과 외손자를 상자에 가두고, 그 상자를 바다에 버린다. * 페르세우스는 메두사를 죽이고 안드로메다와 결혼한 후 다나에와 함께 아크리시오스를 찾아가지만, 아크리시오스는 신탁이 두려워 일부러 딸과 외손자를 피한다. 페르세우스는 경기에 참가해 원반을 던졌는데, 원반이 관중석으로 날아가 아크리시오스를 맞추고 만다. *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의 자식인 엘렉트리온은 형제 메스토르의 증손자 프테렐라오스와의 싸움에서 아들들을 잃는다. 형제 [[알카이오스]]의 아들 [[암피트리온]]에게 아들들의 복수를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암피트리온은 실수로 엘렉트리온을 죽이고 만다. * 엘렉트리온의 형제 스테넬로스는 암피트리온을 추방한 후 처남들인 [[아트레우스]]와 [[티에스테스]]를 들인다. * 암피트리온은 테베로 망명한 후 [[크레온]], 케팔로스 등을 데리고 타포스로 쳐들어가 엘렉트리온의 원수를 갚는다. * 프테렐라오스의 딸 코마이토는 적장 암피트리온에게 반해 아버지를 배신한다. 그러나 본인도 암피트리온에게 살해당한다. * 제우스는 암피트리온으로 변신해서 암피트리온의 아내 알크메네와 관계를 가지고, 알크메네는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와 암피트리온의 아들 이피클레스를 낳는다. * 헤라클레스는 헤라 때문에 광증에 시달려서 첫 아내 메가라와 자식들을 죽이고 만다. 결국 자살하려다가 테세우스에게 제지당하고, 가족을 죽인 죄를 씻기 위해 에우리스테우스의 밑으로 들어가 12과업을 완수한다. * 헤라클레스의 두 번째 아내 [[데이아네이라]]는 네소스에게 납치당하다가 남편에게 구출된다. 네소스는 히드라의 독이 묻은 화살에 맞고 죽어가면서 남편의 사랑이 식으면 자신의 피를 옷에 묻혀 사랑을 되찾으라고 데이아네이라를 속인다. 이후 데이아네이라는 헤라클레스가 이올레를 사랑한다고 오해하고, 남편의 사랑을 되돌리기 위해 네소스의 피를 헤라클레스의 옷에 묻힌다. 그러나 네소스의 피에는 히드라의 독이 들었고, 헤라클레스는 고통 속에서 분신자살한다. 데이아네이라도 자신이 네소스에게 속았다는 걸 깨닫고 자살한다. * 스테넬로스와 니키페의 아들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를 괴롭히다가 헤라클레스 사후, 헤라클레스의 후손들과 알크메네에게 복수를 당한다. 에우리스테우스 사후 아트레우스와 티에스테스는 미케네의 왕좌를 두고 대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